MBC ‘뉴스데스크’, 이종섭 대사는 61번, ’이종근 다단계 수임 건’은 1차례 편파 보도...MBC 제3노조 지적

3월말 ‘뉴스데스크’ 로컬 타임에서 민주당 양문석 후보의 '사기 대출' 의혹 기사 뒤에 붙여 간략 보도. 이종근 관련 네 차례의 단신도 인터넷에만 게재. MBC노조, “다단계 범죄 전문 검사가 퇴직 직후 다단계 업체 편에 선 것은 결코 도덕적이라 할 수 없다"고 지적.

2024.04.03 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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