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노조·KBS공영노조, ‘방송 3법’ 비판 한목소리..."방송현업단체가 국민 대표성 있나?"

KBS노조 “민주당, 언론노조, 현업단체가 특정 정치 세력의 진지 구축을 위한 숙주 역할”, 공영노조 “이사회를 좌파 인사로 채워 공영방송을 영구 장악할 의도” "미디어학회도 정치 편향성으로 고대영 김장겸 사장 사퇴 주문하기도"

2024.06.10 18:12:08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