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종 대표 “상속세는 예산의 2%에 불과, 세습 억제 주장은 불합리"...한겨레 “상속세 감세하면 부의 집중과 세습 억제 못해” 주장에 반박.

한겨레, “상속세 감세는 결국 부자 감세” 주장에 서 대표, “세금을 많이 내기 때문에 당연히 감세 효과를 더 많이 볼 수 밖에 없는 것” 반박.

2024.06.19 15:50:57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