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尹대통령 방미 평가 패널 구성이 불공정...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등 무더기 '권고' (방심위)

KBS ‘신성원의 뉴스브런치’ ‘최영일의 시사본부’ ‘주진우 라이브’ ‘김성완의 시사夜’ MBC '신장식의 뉴스 하이킥’ 등도 "시종일관 부정적인 평가와 편향된 관점으로 부적절 방송" 지적 받아. KT 사장에 동명이인인 김성태 전 의원이 지원했다고 허위 보도한 MBC ‘뉴스데스크’와 반려동물 동승 운전의 위험을 보도하며 기자가 '셀프 인터뷰'한 TBC ‘8 뉴스’에 ‘주의’, 일본 관방장관의 인터뷰와 다른 자막 보도한 JTBC ‘뉴스룸’에 ‘권고’.

2024.06.25 13: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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