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기자 명예훼손' 김어준, 안하무인 재판 태도 논란

김씨, 이동재 전 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1심 재판 중 보인 안하무인
법원 출석하며 주머니에 손 찔러 넣은 채 "할 말 있을 때 하겠다"
입장 묻는 판사에게 "변호인 의견서에 다 담겨 있다"며 반성 없어

2024.06.27 14:13:02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