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읽기] 무너진 첩보망, 지휘부는 고소전… “정보사 기강 다잡아야”

“지휘관들이 부대 임무는 엉망인데 낡은 기수 문제로 감정싸움이나”(조선)
“대북·해외 첩보전 최일선 부대의 기강 해이가 도 넘어”(동아)
“대주변국 방첩 활동은 고사하고 대북 첩보 수집이나 할 수 있을지”(세계)

2024.08.07 1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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