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제3노조 "방통위 운영 마비 술수, 법원이 민주당과 한패 됐다"

MBC제3노조 "‘방통위 3인 중 2인이 찬성한 의결 합법’ 결정 반영하지 않아"
"특정 정당 국회 다수 점해 위원 선임 막으면 해당 국가기관 마비되어야 한다는 게 방통위법의 입법목적인가"
"강재원 부장판사, 행정부 인사 스스로 해버리는 ‘효력정지 가처분’ 내려"

2024.08.27 13:06:00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