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와 여사 연줄로 공천 줄게, 1억만 줘” 사기친 前기자, 징역 2년

"구미에 공천받으려면 V와 영부인 움직여야 해… 현역 컷오프시키자"라며
박근혜 정부 청와대 행정관 지낸 예비후보자에 접근, 1억 뜯어내
재판부 "(대통령 부부와 이철규 의원) 등이 공천 약속 안했다"

2024.09.24 17:01:35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