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지키는 의사의 일침 "의사 블랙리스트는 파시즘·백색 테러"

조용수 전남대 응급의학과 교수 "시민의 목숨 볼모로 하는 투쟁 세계 어디에도 없어"
“방식 다르다고 낙인찍는다면 민주주의·자유 입에 올릴 자격 없어”

2024.09.27 16: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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