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은 있었으되, 교사는 없었다… 김진성은 벌금 500만원, 이재명은 무죄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 위증교사 혐의 이재명에 무죄 선고
함께 기소된 김진성 씨에겐 "기억에 반하는 증언했다"며 벌금 500만원… "이재명 개입 없어"

2024.11.25 15: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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