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범 신임 KBS 사장 "신뢰·공정·정치적 독립 지켜낼 것"

"비상계엄 사태로 민주주의 질서·헌법 가치 위협 받아…엄중한 책임감 느껴"
"권력·부당한 압력에 굴하지 않고 국민만 바라보면서 공영방송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
"정치적 변화기 때마다 되풀이 되던 조직 내 집단주의적 충돌·갈등 사라져야"

2024.12.10 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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