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기사·광고 자율심의 결과 발표

기사부문… 광고 목적의 제한, 통신기사의 출처표시가 전체 기사심의 위반건수의 57%
광고부문… 부당한 표현의 금지> 광고와 기사의 구분> 오인 및 유인성 광고의 제한 순으로 많아

2025.02.10 11:48:13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