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강선우 임명 강행, 도덕적 파산 선언… 국민은 분노 넘어 참담하다"

"납득할 만한 설명은 없이 그저 '국민이 이해해 달라'니"
"이번 인사를 이 대통령의 '인사 갑질'로 기억하게 될 것"

2025.07.21 14: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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