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읽기] 조국·윤미향 등 범여권 인사 19명 사면… "지지층만 바라본 '과도한 사면'"

“지지층 결집 위한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결정” (매일경제)
“‘사법부 심판 뒤집는 편 가르기’라 외치던 李 대통령 어디갔나“ (동아일보)
“부조리극 보는 것 같은 윤미향 광복절 사면… 파문 지나가길 기다리나” (조선일보)

2025.08.12 11:54:36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