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세청과 고액·상습체납자 4명 거주지 수사… 현금다발·명품가방 등 14억 징수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공무원 24명 투입
압구정·도곡·한남 등 고가주택 거주지 수색… 돈다발 4억 및 명품 가방 60여점 등 압류
서울시 "조세 정의 실현 위해 비양심적 고액·상습체납자 끝까지 추적해 징수할 것"

2025.11.10 17:23:30
0 / 30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