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부순환로·북부간선도로 지하화… 오세훈 "다시 강북 전성시대로"

노후 고가도로 기능 저하·비효율적 도시 공간 구조 개선
2037년까지 3조 4000억 예상… 러시아워 평균 시속 67㎞ 통행 환경 조성
오세훈 "서울 미래 대전환의 출발점… 강북 경쟁력·삶 끌어올릴 것"

2025.12.18 13:14:20
0 / 300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밤고개로1길 10(수서동, 수서현대벤쳐빌), 1815호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