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KBS 수신료 및 전기료 분리징수 추진’에 대한 여론 수렴 착수

“현행 징수방식은 시대에 맞지 않고 시청자의 선택권을 제한”
"IPTV, OTT 등 유료 방송 플랫폼을 통해 TV를 보는 국민들은 이중으로 요금부담"
"수신료는 전반적인 방송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공익적 측면도 존재"

2023.03.10 12: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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