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폭스뉴스, 가짜뉴스 보도로 1조400억원 물어주게 돼

美대선 때 '개표기 조작 의혹' 보도로..."진실이 중요하고 거짓말에는 대가가 따른다"
2020년 11월 미 대선 당시 “도미니언이 조 바이든의 당선을 위해 투표 결과를 조작했을 수 있다" 잇달아 보도
도미니언 “폭스뉴스는 개표기 조작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악의적으로) 보도했다" 소송 제기
국내 언론전문가, "정확한 팩트확인 없이 의혹과 추측에 의존한 ‘밀어붙이기식’ 보도의 당연한 결말"

2023.04.20 10:28:02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