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가상화폐 보유 논란은 韓 작품" 주장에 "근거없이 국가기관 폄훼하고 있다" 거센 비판

김남국 "개인의 민감한 금융정보를 언론에 흘린 것은 ‘한동훈 검찰’의 작품"
韓 "누구도 김 의원에게 거액의 가상화폐를 사라고 한 적 없다"
윤희석 대변인 "실명제 직전에 코인을 매도해 보유 사실을 감추려고까지 했다"

2023.05.06 18:38:4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