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바로 옆에서 보고도 돌아서며 전화”...신전대협 민노총 간부 자살방조 혐의로 고발

현장 CCTV 결과 소화기 찾아 뛴 기자와 대비
원희룡, “충격적, 투쟁동력 이용하려 했던 것 아닌지 의문”
“동 시간대 119·112 신고 총 10건 중 해당 인사 번호는 없어”

2023.05.17 12: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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