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오염수 괴담’ 선동질 당장 중단하라”...586 상징 횟집사장 함운경 비분강개 호소

28일 본 매체 트루스가디언과 인터뷰...앞서 자신의 SNS에 잇달아 관련 글 게재
“정부가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국민 안심시켜야”
“괴담과 가짜뉴스로 선동질”...정당과 정치인, 편파적 공영방송까지 싸잡아 비판

2023.05.21 16: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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