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무총감 "하루 3시간 이상 소셜미디어 사용 청소년, 우울증 위험 2배 이상 높아"

비벡 머시 美 의무총감, ‘소셜미디어와 청소년 정신건강-미 의무총감의 경고’ 보고서 발표
"소셜미디어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정신 건강과 복지에 심각한 해를 끼친다"

2023.05.25 16:51:24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