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숨어 살아야 하는 사법 시스템 문제있어"...정치권 법 개선 나선다

'돌려차기' 피해자 "피해자 알 권리 보장 무엇보다 중요"
김도읍 의원 형소법 개정 준비
부산시의회 피해자 자립·회복 돕는 지원 규정 마련 예정

2023.06.05 15:23:0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