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안하는 조건으로 1100만원 갈취"...'소규모 노조' 금품ㆍ돈 갈취 사례 다수 적발

누구나 노조 만들 수 있다는 점 악용해 소규모 노조나 공익단체 설립, 현장에서 돈 요구
“우리를 채용해달라”고 요구하며 3개월간 1500만원 갈취하기도 해

2023.06.13 11:22:4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