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평 고속도로 개입 논란은 무모하고 사악한 음모론”

“이해찬·박지원 지휘 하 이슈선점 전쟁에 원 장관이 ‘사업 백지화’ 선언으로 새 국면 맞게 돼”
“이슈파이팅은 김대업 병풍사건, 광우병·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등 과거 진보의 몫”
“고속도로 계획은 앞으로 여야 대등한 입장서 차분한 논쟁 거쳐 확정될 것”

2023.07.10 12: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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