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국 객원기자의 영화판 이야기] 견고한 영화계 '좌파 이권 카르텔', 문체부는 왜 손놓고 있나?

'영진위' '씨네 21' '부산영화제' '독립영화'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이권 카르텔'
이들이 돈 인력 조직을 장악하고 영화계 요직과 수백억대 기금을 쥐고 흔들어
영진위는 기금 심사위원에, 영등위는 등급 소위에 대놓고 '자기편 심기'
문 정부 집권 5년 내내 '이권 카르텔' 강화, 윤 정부의 문체부는 쳐다만 볼 뿐...

2023.08.24 22: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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