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견리망의’...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다’

김병기 전북대 명예교수 "견리망의의 현상 난무해 나라 전체가 각자도생의 싸움판이 된 것”
김병기 교수, “정치인들 국가백년지대계를 생각하는 의로움보다 목전에 있는 이익에 관심 많아”
2위 적반하장 25.5%(335표), 3윌 남우충수 24.6%(323표)의 지지 받아

2023.12.12 15: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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