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부 국방차관, 북한을 적이라 표현했다고 호통"

문재인 정부 시절 軍 근무 장성 전언, "차관이 국방일보 기사에 '北=敵' 표현했다고 질책"
국방일보 '적 진지 초토화' 표현, 2016년 12월 이후 자취 감춰
새 정신교육교재, 북한군 대해 '명백한 우리의 적' 표현

2024.01.02 11:48:48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