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총선 겨냥 허위조작 콘텐츠에 선제적 대처”..."올해부터 상시 신속 심의 본격 시행"

방심위 시무식서, “허위조작·불법·유해 콘텐츠 민생 최대 위협으로 부상 중... 방심위가 파수꾼 될 것”
“새해에는 ‘방송·통신 융합적' 환경 맞는 심의 규정 개정 필요” 주장
“공익제보자 개인정보 불법 유출은 중대범죄... 민원인 정보보호 제도 전면 정비”

2024.01.02 15: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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