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중학생에 피습당해...18초간 돌로 머리 17번 쳤다

범인, 붙잡히던 순간까지도 자리 뜨지 않고 배현진 응시... "나는 촉법소년" 얘기도
의료진, “현재 병실에서 안정 취하고 있는 상태”
경찰, "피의자, 미성년자인 점·현재의 건강상태 등 고려해 응급입원 조치"

2024.01.26 09: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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