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차범근에 "밥 한끼 먹은 적 없어... 탄원서, 감사한 마음"

“차범근, 저를 위해 탄원서 써줄 이유 없어... 사람들의 공격 감수하시게 돼 죄송하다”
조국, ‘차범근 아내 SNS에 정경심 책 홍보 해줬다’는 질문에 "얘기 듣긴 했지만 사모님도 뵌 적은 없어”

2024.02.01 10:48:54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