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신당 창당 통해서라도 尹 정권 심판”... 문재인, “신당 창당 불가피성 이해”

조국, “총선에서 윤석열 검찰독재 심판하기 위해 힘 보태겠다”
조국, “정치참여에 관한 시기·방법 대해선 13일 부산에서 말할 것”

2024.02.13 11:12:32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