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에 징역 5년 선고

1심서 백현동 의혹 유죄…정진상에 로비 정황 등 인정
"공무원 직무 공정성에 대한 신뢰 훼손"…불구속 요청 거부

2024.02.13 16:14:38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