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언론, '운동권의 정치 세력, 무엇이 문제인가?" 책 발간

함운경, "시대적 지진아인 운동권 정치 세력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네트워크를 장악해 대한민국의 발목 잡아"
김대호, "운동권이 30년 넘게 팔아먹던 가치와 비전은 이미 파탄"
김영수, "산업화와 민주화는 경이로운 기적이며 대한민국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2024.04.02 13:05:3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