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세습체제 선전 선동을 이끈 ‘북한의 괴벨스’ 김기남 前비서 사망...조선중앙통신 보도

北 3대 우상화 뒷받침한 김기남 94살을 일기로 서거, 김정은 직접 조문하고 “사상적 일색화, 사회주의 위업의 승리적 전진에 공헌했다"고 말해.

2024.05.08 11: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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