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회담 비선 논란에 유승민 “사실이면 기막혀”...이재명 “비서실장 협의가 전부”라며 대통령실 편들어

유승민 “윤 대통령은 보수를 우롱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국정에 임하기 바란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 “비선 논란 내용 자체가 회의에서 거론된 게 없다”고 밝혀.

2024.05.08 15:42:32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