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래비전포럼 22대 국회에 바란다] 김도연 교수 “K콘텐츠·드라마의 명성 높아지지만 공영방송에서 제작된 것 없어”

오창우 교수 “‘공영방송이 필요한가’에 대한 논의 있어야 할 때”. 김성근 전 본부장 “OTT, 포털 등도 적정 규제 필요”. 신창섭 위원 “공영방송의 분사화 민영화 등 구도 변혁 불가피”. 허엽 사무총장 “지상파, 민노총 언론노조가 똬리 틀고 있어”

2024.05.29 18: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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