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제3노조, “민노총 언론노조 입김대로 움직이는 과방위... 공영방송, 민노총 전유물 돼도 되는가”

“최민희 과방위원장, ‘편성규약을 어겼을 때 처벌조항을 두자’는 언론노조 요구를 방송법 개정안에 포함”
“PD나 기자의 의견을 회사에 강제하면 회사 경영권 포기하라는 것”이라고 비판.
“언론노조가 자신들 마음대로 방송을 만들겠다는 선언과 다름 없어”

2024.06.12 17:55:55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