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 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김건희 문자’ 진흙탕 전개, 지지층 피로감 최고조

8일 TV조선, 논란의 김건희 메시지 5건 전부 공개… "자신을 낮췄다" 평가했는데
"김건희 그만 봤으면"… 기사 댓글엔 김 여사 재등판에 거부감 팽배한 분위기 역력
"옷 챙겨주고 밥 먹여준 형수님 문자에 답하지 않은 패륜"이라며 한동훈 저격 지라시도

2024.07.09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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