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씹’ 한동훈, 尹 격노” 한겨레 보도… 익명의 ‘친윤계’ 취재원은 누군가

지난 총선 당시 윤-한 갈등 다루는 기사, 대부분 익명의 취재원 발
10일자 한겨레 '친윤계 여권인사'가 말했다며 윤통 격노설 보도
당사자 해명 없으면 익명의 보도라도 사실로 굳어지는 게 언론계 관행

2024.07.11 17: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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