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 文 살리려 조국 수사”… 과연 김건희 여사의 이간계일까

김 여사, 최재영 씨와 카톡에서 “문재인 윤석열 둘은 운명공동체였다”
“(조국 수사는) 자기를 임명해준 임명권자를 목숨 걸고 지킨 죗값 치르는 것"
조국 "책략과 이간질에 매우 유능한 사람 김건희… 어떻게 그런 말을 지어내 하는지"
그런데 함성득 교수 책에도 똑같은 언급… "文이 尹에게 조국 수사 철저히 하라 지시"

2024.07.26 14: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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