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對野 초강경 모드… "국회 청문회는 불법, 직권남용이자 인권 유린"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18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서 전면전 선포
"거야가 주도하는 '방송장악 청문회', 불법성 다분… 3차 땐 출석 안할 것"
"우리가 낸 답변서, 변론 외 용도로 사용되면 안 되는데 어떤 경위로 청문회 때 노출"

2024.08.18 17: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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