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사옥을 판다니"… 공언련 "민노총 YTN 노조, 궤변 관두라" 성토

공언련 "방통위, YTN 최다 주주 변경 승인에 석달 걸려…노조의 '부실 승인' 주장은 허위"
"사장 선임 권한, 이사회에 있어… 노사교섭의 대상 아냐"
"노조, '사측이 서울타워·YTN사옥 매각' 주장… 효자 사업·개발 호재 버릴 경영인 없어"

2024.09.03 16:47:39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