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민주당 겨냥 "괴담·궤변에서 못 헤어나… 헌법 거론 말라"

박찬대, 4일 국회 교섭단체 연설서 "헌법 수호 책무" 거론하며 尹 비판
"국민은 불의한 권력 그냥 두지 않아… 윤대통령도 불행한 전철 밟을 것"
대통령실 "위헌·위법 법안으로 재의요구권 유도… 판검사 탄핵까지 하면서 헌법 운운하나"

2024.09.04 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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