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 테리 접대 다 들킨 아마추어 국정원" 비판 맞나… 前요원 "비밀 접촉이 더 경계 대상"

염돈재 전 국정원 제1차장 "CCTV 노출됐다고 비판받지만 비밀접촉이 더 부자연스러워"
"카드로 가방 구매? 정보 활동 기록 남겼다는 점은 비판 소지… 예산 집행 시 증빙서 첨부 필수"
"수미 테리, 한미 안보 정책·우호 관계에 중요 자산… 방관해선 안돼"

2024.09.09 17: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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