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발기금, OTT로 확대하자" 주장 대두… "투자 감소 우려" 이견도 팽팽

김용희 경희대 교수 "CJ ENM·넷플릭스에 기금 징수 시 최대 341억으로 기대 수익 낮아"
김세원 방송채널진흥협회 정책실장 "매출 좋다는 이유로 기금 부과하는 건 불합리"
남상석 방송협회 사무총장 "글로벌 OTT, 한국 콘텐츠 경쟁력 활용가치 있기에 공격적 투자"

2024.09.23 15:51:32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