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어준, 이번엔 여론조사 장난질… 정치기술자들 뿌리 뽑을 것”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지난 11일 아침, 김어준 ‘여론조사꽃’ 여론조사 발표했는데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가 민주당 김경지 후보에게 3.2% 뒤져… 그런데 결과는 윤 후보 압승
한동훈 "자유통일당 계열 여조도 마찬가지, 국힘 후보 당선 바라지 않는 세력이 여론 조작¨
국힘 대변인 "‘여론조사’라는 허울로 민주주의 왜곡하는 구태정치와 단호히 결별"

2024.10.17 17:33:29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