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일가, 여전히 웅동학원 이사장… 경남교육청 "물러나라 권고하겠다"

서지영 "웅동학원, 정경심만 이사직서 물러나…조국 모친 박 씨 이사장 연임 중"
박종훈 경남교육감 “박 씨, 이사장서 내려오도록 권고할 것…웅동학원, 국·공립화 요구 없어”
웅동학원 부채 115억원, 조국 부친과 동생이 허위로 꾸민 공사대금에서 비롯됐다는 법원 판결 나와

2024.10.18 17: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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