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에 방발기금 부과 땐 투자 위축 우려… 국내 사업자 역차별도 문제" [국회 토론회]

4일 국회서 <디지털 혁신 시대의 미디어 정책 패러다임 전환> 세미나
발제 맡은 김세환 동서대 교수 "글로벌 OTT 사업자 얼마든지 세금 회피 가능"
"기금 부과 이익보다 투자 손실이 더 클 수도… 한국 투자 유인을 더 늘리는 게 낫다"

2024.11.04 16:14:26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27 3층 바른언론시민행동 등록번호: 서울 아54705 | 등록일 : 2023.2.20 | 대표·발행인: 김형철 | 편집인: 송원근 | 전화번호 : 02-711-4890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송원근 02-711-4890 wksong7@naver.com
Copyright @바른언론 트루스가디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