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질문·분야 제한 없앤 회견 예고…"추가 질문 없을 때까지"

대통령실 "일문일답 통해 모든 사안에 대해 설명 드릴 것"
한동훈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담화 되길"
민주당 "특검 수용·국정 쇄신 결단 지켜볼 것…변명·사과로는 민심 달랠 수 없어"

2024.11.05 16: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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